신보,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 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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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메르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특례보증 실적이 400억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보는 지난 6월 특례보증 제도를 도입한 이후 한달여간 318개 기업에 445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습니다.
신보의 지원을 받은 기업은 메르스로 인한 피해가 큰 병·의원과 관광 관련 업종, 청소년수련시설 등입니다.
서근우 신보 이사장은 "경기 변화에 민감한 중소기업들의 메르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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