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감성의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지난 7월 11일,첫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다.



조이그라이슨(JOYGRYSON)은 코치, 캘빈클라인을 거쳐 마크제이콥스의 가방, 액세서리 디자인과 개발 총괄 디렉터로 명성을 쌓은 디자이너 조이그라이슨이 2006년 런칭한 가방 브랜드다.



할리우드 스타 `케이티홈즈`,`제시카알바`,`시에나 밀러` 등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 국내 런칭 이후 유명 패셔니스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모았다.





용산구청 옆에 위치한 조이그라이슨의 첫 플래그쉽 스토어는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제품 디자인을 그대로 공간에 옮긴 듯 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그동안 편집샵에 국한돼 조이그라이슨의 다양한 제품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나보기 힘들었던 고객들이 편하게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가방뿐 아니라 액세서리 및 슈즈도 함께 접할 수 있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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