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과의 통합 합의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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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노조와 통합을 합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3.47%) 오른 2만98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오전 하나금융은 하나·외환은행에 대한 합병을 외환노조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공시를 통해 "합병원칙 및 합병은행 명칭, 통합절차 및 시너지 공유, 통합은행의 고용안정 및 인사원칙 등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13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3.47%) 오른 2만98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오전 하나금융은 하나·외환은행에 대한 합병을 외환노조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공시를 통해 "합병원칙 및 합병은행 명칭, 통합절차 및 시너지 공유, 통합은행의 고용안정 및 인사원칙 등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