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케이는 미국 블랙카드(BLACK CARD,LLC)와 68억1700만원 규모의 프리미엄 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6.9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8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