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극복하는 법, 한국인 6시 34분 기상? (사진=TVN)



불면증 극복하는 법, 한국인 6시 34분 기상



불면증 극복하는 법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불면증 극복하는 법 중 하나로 규칙적인 생활습관이다. 또 낮잠을 자제하고 건강한 식단과 운동으로 신체를 단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편, 이런 가운데 한국인은 평균 수면 시간(한국인 평균 수면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수면재단(NSF)이 발표한 성인 권장 수면 시간은 7~9시간으로 알려졌다. 반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35분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기상시각은 오전 6시 34분이다, 오전 6시대 기상이 32%에 달했고 6시 이전도 24%, 7시대 26%, 8시 이후 16%의 분포를 보였다.



한편, `체질에 맞는 운동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음인 체질은 몸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이 좋다. 꾸준한 식이요법과 함께 칼로리 소모가 높은 수영, 축구, 배드민턴 등을 추천한다.



태양인 체질은 신경을 이완시켜 주는 호흡법을 익혀 두면 좋다. 또한 하체를 단련하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소음인 체질은 체력소모가 심한 운동보다는 적은 힘을 들여 오래 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칭, 산책, 맨손체조 등이 있다.



소양인 체질은 운동과 함께 충분한 수면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맑은 공기를 마시고 가벼운 운동으로 긴장을 푸는 것도 좋다. 소양인 체질에 맞는 운동법 은 등산, 조깅 등이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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