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 등이 출연하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고시생 차명석(김동욱), 콜센터 상담원 구달수(임원희), 영업사원 왕해구(손호준)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