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토리가 저평가 분석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33분 현재 팜스토리는 전날보다 205원(13.67%) 오른 1705원을 기록 중이다.

오소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싸도 너무 싸다"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000억원과 3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와 71.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