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창민, '부드러운 미소~'
[ 변성현 기자 ]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심창민)이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 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 이수혁, 김소은, 장희진 주연의 '밤을 걷는 선비'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사람을 죽이려는 흡혈귀와 이를 막으려는 수호귀의 대결, 신분을 초월하고 목숨을 담보로 한 비밀스럽고도 위험천만한 이들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다. 오는 8일 첫 방송 예정.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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