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는 이색적인 패키지인 `마이 리틀 호텔`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대부분의 호텔 객실 패키지가 체크인 시간과 관계 없이, 정오 체크아웃 기준인데 반해, 체크인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동안 투숙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뿐 아니라, 파격적인 혜택도 포함된다. 스위트 룸 무료 업그레이드, 결제금액의 20% 할인, 메가 쉐이브 아이스 제공, 무료 조식 뷔페 2인 혜택 중 1가지를 선택 가능하다. 단, 호텔 예약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 또는 제한 될 수 있다.



이재은 세일즈 마케팅 팀 이사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타임스퀘어 몰과 연결되어 쇼핑, 외식, 영화, 공연 등을 원스톱(ONE-STOP)으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4시간 동안 호텔에 투숙하며 투숙객이 직접 1박을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추가했다."며 패키지 구성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온더보더`, `매드포갈릭`, `세븐스프링스` 등의 레스토랑을 비롯한 15여개의 매장에서 최대 2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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