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학생들 "삼계탕 맛있어요"
한성대가 7일 개최한 ‘2015 국제여름학교’ 프로그램에 해외 자매결연 대학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의 여름나기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