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브랜드 찰스앤키스, 시즌오프 돌입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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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본즈에서 전개하는 편안한 착화감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시원한 소식을 준비하였다. 찰스앤키스는 오는 7월 9일 부터 8월 31일 까지 최대 50%의 `쿨 썸머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이번 `쿨 썸머 시즌오프`는 바캉스 패션을 완성시켜줄 찰스앤키스의 백과 지갑, 선글라스, 플리플랍, 킬힐, 웨지힐까지 트렌디한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슈즈를 최대 44,500원부터, 핸드백은 59,500원부터, 지갑은 34,500원부터 합리적이고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여 쿨한 바캉스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패셔너블한 20~30대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의 이번 쿨 썸머 시즌오프 할인은 휴가 바캉스룩을 준비중이거나 평소 눈 여겨 보았던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놓치지 말자.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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