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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라` 고영욱, 10일 출소 `형량 2년반`…성폭력 피해자 13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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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욱, 고영욱 10일 출소, 고영욱 형량, 고영욱 전자발찌, 고영욱 미성년자, 고영욱 성폭행



    고영욱 10일 출소 소식에 대한 네티즌 반응이 차갑다.



    고영욱 10일 출소는 6일 공개됐다. 고영욱은 10일 출소 후 사회로 복귀한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2년 6개월간 복역했다.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는 총 4건이다. 고영욱은 2012년 12월 서울 홍은동 한 거리에서 여중생 A양을 차 안으로 유인,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앞서 같은 해 5월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에 대한 성추행 혐의가 공개된 바 있다.



    고영욱은 2013년 12월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선고한 후 안양교도소에 수감됐다. 최근 서울남부교도소로 이감된 고영욱은 출소를 준비 중이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만 13세~18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했다. 고영욱은 10일 출소 후 3년간 전자발찌를 차고 5년간 신상정보를 공개해야한다.



    한편 고영욱 10일 출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성년자 성폭행인데 처벌이 너무 가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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