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복면가왕’ 린 “오랜만에 방송, 기쁘고 좋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소녀감성 우체통의 정체가 가수 린으로 밝혀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린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린이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일상 생활의 사진들이 회자되고 있는 것.



    더불어 올해 하반기 9집 발매를 목표로 앨범 작업 준비 중에 있음이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린은 “‘복면가왕’으로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좋았다. 1라운드에서 정체를 숨기기 위해 창법을 바꿔보았는데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반면에 김구라씨는 단번에 ‘린’이라는 이름을 말씀해주셔서 왠지 감사했다.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노래 할 수 있는 ‘복면가왕’ 무대에 큰 매력을 느꼈다. 긴장도 했지만 즐겁게 잘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목소리를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근 앨범 준비에 열중하고 있는 린은 “9집 앨범은 이제껏 보여드렸던 음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곡들로 채우고 있다”며 “높은 완성도를 위해 작업에 몰두 중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15 부동산투자박람회] 1% 초저금리, 부동산 시대 `활짝 `
    ㆍ日세계유산 등재 반대, `강제` 직접 표현 대신 강제성 문안으로? 관심 집중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맨도롱 또 종영, 강소라 `탱탱` D컵 볼륨에 유연석 `황홀`?
    ㆍ`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 전 여친 언급 "가까이서 봤는데"··유상무 반응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다시 보는 워런 버핏의 투자 교훈 "시간도 자산이다"

      워렌 버핏이 올해말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러나 버핏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변동성과 혼란속에서도 그의 경험과 교훈은 여전히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lsq...

    2. 2

      뉴욕증시, 특별한 호재 없이 소폭 하락세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연말을 향해 가면서 소폭 하락했다. 미국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경 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 다우존스 산업평균 모두 각각 1% 범위내에...

    3. 3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달러 투자 완료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오픈 AI에 대한 400억달러(약 57조 8천억원)의 투자 약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지난 주 220억달러에서 225억달러 규모의 추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