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 매립지 초고층 건축 가능 입력2015.07.07 02:05 수정2015.07.07 02:0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 송도 매립지의 주거비율이 50%에서 80%로 상향 조정됐다. 4성급 호텔을 동시에 짓는 조건이다. 부산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송도 매립지에는 60층 이상의 초고층 주거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시 "오세훈시장 신속수사 위해 휴대전화 제출·포렌식 협조" [속보] 서울시 "오세훈시장 신속수사 위해 휴대전화 제출·포렌식 협조"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2 "이영애·김건희 친분 있다" 주장 유튜버 벌금 700만원 배우 이영애에 대해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유튜버를 검찰이 약식기소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형사부(부장검사 차순길)는 지난 14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정천수... 3 검찰, '매출 부풀리기 의혹' 카카오모빌리티 압수수색 검찰이 '매출 부풀리기 의혹'이 불거진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김수홍 부장검사)는 경기 성남시 소재 카카오모빌리티 사무실과 임직원에 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