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 주사 화장품 사고, 10만원 휴가비 받자"



팝스타 비욘세의 얼굴을 몰라보게 하얗게 만든 비결로 화제를 모은 `백옥주사`의 핵심성분인 글루타치온을 카이스트(KAIST)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닥터라벨라(Dr.labella)가 여름 시즌을 맞아 휴가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닥터라벨라는 7월 한달 간 회원가입 후 닥터라벨라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 SET를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고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하여 스타벅스 그린티 프라푸치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3 0명 중에 1명에게는 10만원의 휴가지원비를 증정한다.



또한 닥터라벨라는 블로그와 SNS 등 브랜드 공식커뮤니티를 통해 여름철 피부 관리법과 시원한 여름을 위한 안전 대책 등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출시 3개월 만에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이슈가 되면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는 닥터라벨라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지치고 칙칙해진 피부에 물기어린 광택과 화사함을 연출하게 해준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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