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멕시코 상원의장에게 명예박사 입력2015.07.03 20:37 수정2015.07.04 01:1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외국어대는 미겔 바르보사 우에르타 멕시코 상원의장에게 3일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바르보사 의장은 1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 참석차 방한했다. 믹타는 한국 주도로 2013년 결성된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 등 중견 5개국 협의체다. 왼쪽부터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바르보사 의장, 강효석 한국외국어대 대학원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대 노총각, 콘돔 챙겨 日 간다"…영상에 누리꾼 '분노' 일본 국제결혼에 도전하겠다고 나선 유튜버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3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30대 남성 유튜버 A씨는 '한국 노총각, 일본에 콘돔 챙겨가는 이유, 노총각 탈출 프로젝트'... 2 '고정성 요건 폐기' 통상임금 판결 그 후…'지급조건' 인정 받으려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주인공은 황금우상, 메달, 성배 등 다양한 유물을 쫓아다니지만, 대부분은 스토리 전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심지어 어떤 것은 후반부로 가면서 아예 이야기에서 사... 3 [포토] 尹 대통령 탄핵 찬·반으로 나뉜 중앙대학교 3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정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