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수영복 씨스타와 겹치네?…걸스데이 링마벨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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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수영복 링마벨 컴백이 씨스타 수영복 티저와 비교되고 있다.
걸스데이 수영복 패션은 2일 공개됐다. 걸스데이 측은 걸스데이 수영복 티저와 함께 "걸스데이 정규 2집 `링마벨` 뮤직비디오 패션컨셉 공개!"라는 글을 게재했다.
걸스데이 수영복 티저는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네 명의 멤버가 모두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다. 걸스데이는 화이트와 블랙이 섞인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최근 `쉐이크잇`으로 컴백한 씨스타 수영복 티저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많다.
걸스데이 수영복 패션에 대해 걸스데이 측은 "시원한 여름을 표현하기 위한 뮤직비디오 컨셉 의상으로 신곡 `링마벨`의 신나고 경쾌한 음악을 극대화 시킨다. 걸스데이 `링마벨`은 뜨거운 여름에 모든 걱정과 피로를 한방에 가시게 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걸스데이 `링마벨` 컴백은 오는 7월 7일 자정 베일을 벗는다. 걸스데이는 링마벨 컴백에 앞서 6일 오후 11시 네이버의 `걸스데이 스타캐스트 생중계`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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