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새 향수 `오 파퓨메 오 떼 블루`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쥬얼리 브랜드의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향수는 오 파퓨메 오 드 코롱 컬렉션의 새로운 향수 `오 파퓨메 오 떼 블루`를 출시한다.
1일 새롭게 선보이는 오 파퓨메 오 떼 블루는 중국의 푸젠성의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블루티(우롱차)가 영감의 원천이며, 깨끗한 산소와 같은 투명함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평온함을 선사한다.
향조는 아로마틱 플로랄 블루 계열이다.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라벤더와 허브의 한 종류인 시소 잎으로 시작하며, 블루 티 어코드와 바이올렛이 청명함을 더하고, 아이리스와 머스크로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무리 된다.
오 파퓨메 오 드 코롱 컬렉션은 불가리가 고객에게 전하는 정성과 환대의 의미를 담은 최초의 향수로 동양의 차문화, 그 중에서도 일본의 다도(Tea Ceremony)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일본의 그린티에서 영감을 받은 `오 떼 베르`, 히말라야의 화이트티 `오 떼 블랑`, 남아프리카의 레드티 `오 떼 루즈`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고귀한 차의 향과 웰빙의 감각을 향으로 담아냈으며 정교한 컷팅으로 주얼러의 정통성을 표현한 보틀과 골드색의 티 플라워 로고 및 골드 캡이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한편 불가리 향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기프트 세트와 고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단품 향수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오 파퓨메 컬렉션 10mL와 3mL 샘플을 증정하고,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오 파퓨메 컬렉션 10mL 2종 샘플을 랜덤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한정 수량으로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컬투쇼 천우희, 19禁 베드신에 부모님+지인들 반응 `충격`
ㆍ중국 버스 추락.. 지방행정연수원은 어디?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미란다커♥ 스냅챗 에반 스피겔 열애설, 전남편 올랜도 블룸도 열애중?
ㆍ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SNS 누리꾼 반응은? "인정해라vs허위사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새롭게 선보이는 오 파퓨메 오 떼 블루는 중국의 푸젠성의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블루티(우롱차)가 영감의 원천이며, 깨끗한 산소와 같은 투명함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평온함을 선사한다.
향조는 아로마틱 플로랄 블루 계열이다.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라벤더와 허브의 한 종류인 시소 잎으로 시작하며, 블루 티 어코드와 바이올렛이 청명함을 더하고, 아이리스와 머스크로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무리 된다.
오 파퓨메 오 드 코롱 컬렉션은 불가리가 고객에게 전하는 정성과 환대의 의미를 담은 최초의 향수로 동양의 차문화, 그 중에서도 일본의 다도(Tea Ceremony)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일본의 그린티에서 영감을 받은 `오 떼 베르`, 히말라야의 화이트티 `오 떼 블랑`, 남아프리카의 레드티 `오 떼 루즈`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고귀한 차의 향과 웰빙의 감각을 향으로 담아냈으며 정교한 컷팅으로 주얼러의 정통성을 표현한 보틀과 골드색의 티 플라워 로고 및 골드 캡이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한편 불가리 향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기프트 세트와 고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단품 향수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오 파퓨메 컬렉션 10mL와 3mL 샘플을 증정하고,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오 파퓨메 컬렉션 10mL 2종 샘플을 랜덤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한정 수량으로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컬투쇼 천우희, 19禁 베드신에 부모님+지인들 반응 `충격`
ㆍ중국 버스 추락.. 지방행정연수원은 어디?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미란다커♥ 스냅챗 에반 스피겔 열애설, 전남편 올랜도 블룸도 열애중?
ㆍ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SNS 누리꾼 반응은? "인정해라vs허위사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