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 동안 스포츠와 관련된 정보통신기술(ICT) 체험 공간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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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는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 동안 광주월드컵경기장 북문에 K-ICT체험관을 운영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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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은 K-ICT 체험관에서 스마트 골프 코칭 서비스와 가상 현실 실내 사이클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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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삼성전자와 SK텔레콤도 각각 선수촌과 마켓 스트리트 내에 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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