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5년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 및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에 부산지역 6개사가 선정됐다. NK(대표 박윤소 김경훈), 디오(대표 김진철), 대양전기공업(대표 서영우), KTE(대표 구자영 구본승), 화인(대표 이상준), 한라IMS(대표 지석준 김영구) 등이다. 월드클래스300 기업은 정부와 관련 기관으로부터 최대 7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