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민간 수상구조대원들이 인명구조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민간수상구조대원 57명은 이날 해운대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