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애설 부인` 이종석-박신혜, 과거 다정한 투샷 "사이좋게 하나씩"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열애설 부인` 이종석-박신혜, 과거 다정한 투샷 "사이좋게 하나씩"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있다.



올해 1월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노키오` 최달포 인 듯, 기하명 인 듯 누구냐 넌. 최인하. 달링. 하나는 내가 마음에 드는 거, 하나는 네가 마음에 드는 거. 사이좋게 하나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SBS 드라마 `피노키오` 촬영 당시 이종석과 박신혜의 모습이다. 한 사진은 두 사람 모두 입술을 내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신혜는 청초한 외모를 뽑내고 있고 이종석은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오누이 같이 다정한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끌고있다.



1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4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종석과 박신혜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시영 사실무근, "월드컵 당시 광화문에 좌판 벌여"
ㆍ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검찰은 사전에 알았을까?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곽유화 `도핑파문` 은퇴.. 흥국생명 다음 시즌 구상도 차질
ㆍ그리스 기술적 디폴트.."3차 구제금융 요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