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26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체결 입력2015.07.01 11:00 수정2015.07.01 11: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테크윙은 중국 마이크론과 26억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3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은행주 '호실적' 기대감…씨티그룹·US뱅코프 주목 2 쉬인·이버리 등 올 IPO 채비…런던증시 활력 되찾나 3 '머스크 보너스' 또 제동…테슬라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