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중국 마이크론과 26억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3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