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소녀시대 수영 컴백 소녀시대 수영 컴백 소녀시대 수영



컴백 소녀시대 수영, 금발 윤아 미모에 "심쿵"



소녀시대의 컴백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수영이 윤아의 미모에 감탄했다.



지난 19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야 하고 불렀다. 심쿵, 선덕, 윤아, 라이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뒤를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상큼한 금발머리로 변신한 윤아의 완벽한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일 오후 1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파티(PARTY)`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문미경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시영 사실무근, "하루에 200만 원 벌었다" 비결이 뭐야?
ㆍ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검찰은 사전에 알았을까?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곽유화 `도핑파문` 은퇴.. 흥국생명 다음 시즌 구상도 차질
ㆍ그리스 기술적 디폴트.."3차 구제금융 요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