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와우넷 월간 수익률 베스트파트너로 선정된 장동우대표가 7월 증시전망을 내놓았다.





장동우대표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그리스 디폴트 사태 등 급등락하는 시장의 연속으로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7월은 점진적인 상승장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코스피 시장은 기술적인 반등 흐름이 예상되고 코스피 대형주는 비중축소 또는 과감한 종목교체가 유리해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이나 코스피 개별주 흐름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관심종목군은 제약/바이오 헬스/신규 상장종목군으로 조정 시마다 분할매수로 접근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동우대표는 오늘(1일) 오전 9시부터 와우넷 장중공개방송을 통해 더 자세한 시황 분석 및 앞으로의 투자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공개방송 참여는 와우넷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공개방송 참여 방법 및 이벤트 관련 문의는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또는 와우넷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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