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회사 매각에 따라 최대주주가 삼성전자 외 특수관계인 6인에서 한화 외 특수관계인 1명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측 보유 지분율은 종전대로 32.36% 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