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인 나스닥을 뒤늦게 따라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은택 SK증권 연구원은 “IT 버블 당시 코스닥은 외환위기 탓에 나스닥보다 3년이나 늦은 1999년부터 상승하기 시작했다”며 “최근에도 나스닥은 2012년부터 오르기 시작했는데 코스닥은 경기침체로 3년 뒤인 올해부터 급등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 수급과 성장성으로 최고치 경신 중…내 투자자금 수익률 높이는 방법?
하지만 일각에서는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스닥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팔라는주장하고 있다. 신용잔고, 상대강도지수(RSI) 등을 고려했을 때 코스닥 시장이 조정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최동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닥시장 신용잔고가 사상 최대치가 늘어 잔고의 매물화가 나타날 수 있고 가격제한폭 확대 또한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NH투자증권은 코스닥 주력 테마 종목들의 실적이 확인될 때까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강현철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은 “코스닥 상장사는 절반이 적자이고, 증권사가 실적을 추정하는 곳이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하다”며 “최근 상승세는 펀더멘털과 실적 때문이라기보다는 수급이나 성장성에 의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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