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수급과 성장성으로 최고치 경신 중…내 투자자금 수익률 높이는 방법?
NH투자증권은 코스닥 주력 테마 종목들의 실적이 확인될 때까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강현철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은 “코스닥 상장사는 절반이 적자이고, 증권사가 실적을 추정하는 곳이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하다”며 “최근 상승세는 펀더멘털과 실적 때문이라기보다는 수급이나 성장성에 의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우리로, 아비코전자, 동양물산, 3S, 인디에프, 에스폴리텍, 동국실업, 파세코, 대동전자, 에스티큐브, 골프존, 덕산네오룩스, 일진머티리얼즈, 셀트리온제약, 캠시스, 동국제강, S&TC, 태양기전, 모아텍, 삼원테크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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