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 결손가정 아동 돕기 나눔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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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보이그룹 하이포(HIGH4-김성구,알렉스,백명한, 임영준)가 결손가정 아동들을 위한 나눔 캠페인에 나섰다.
하이포(HIGH4)는 자발적 기부 동호회 `밝은 파란 나눔단`과 함께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기부 프로그램 해피빈을 통해 결손가정 아동들의 교육비, 병원비, 수술비 등으로 쓰일 기부 캠페인을 지난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한 달간 펼친다.
하이포(HIGH4)는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후원자 중 10명을 선정해 직접 케이크 기프티콘도 선물할 계획이다. 하이포(HIGH4)는 온라인 기부 코너를 통해 "따뜻한 나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참여를 독려하는 영상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 4일 정오 신곡 `Baby Boy`를 발표한 하이포(HIGH4)는 지난 21일 멕시코에서 `HIGH4, K much en Concierto`를 타이틀로 멕시코시티 소나로사의 2,500석 공연장인 펩시센터에서 2시간의 단독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메르스 여파로 오는 10월에서 11월경으로 연기했다.
신곡 ‘Baby Boy’ 국내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이포(HIGH4)는 지난 5월 `봄 사랑 벚꽃 말고` 한X중국어 버젼 발표와 함께 베트남 걸그룹 라임(LIME) 뮤직비디오 출연, 7월과 8월 일본 장기 라이브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新 한류돌`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소속사 N.A.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이포는 "선주문만 2만 장"인 일본 발매 두 번째 미니앨범 `하이 서머`(Hi Summer)를 7월 11일 발표하고 일본 활동에 나선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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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일 정오 신곡 `Baby Boy`를 발표한 하이포(HIGH4)는 지난 21일 멕시코에서 `HIGH4, K much en Concierto`를 타이틀로 멕시코시티 소나로사의 2,500석 공연장인 펩시센터에서 2시간의 단독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메르스 여파로 오는 10월에서 11월경으로 연기했다.
신곡 ‘Baby Boy’ 국내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이포(HIGH4)는 지난 5월 `봄 사랑 벚꽃 말고` 한X중국어 버젼 발표와 함께 베트남 걸그룹 라임(LIME) 뮤직비디오 출연, 7월과 8월 일본 장기 라이브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新 한류돌`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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