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북경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7일(토)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중국 북경에서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개최한 그룹 신화가 최고의 무대로 1만 2천 여명의 현지 팬들을 열광케 하며 네 번째 아시아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한 것.

중국 북경에 위치한 Beijing Master Card Center에서 지난 20일(토) 중국 남경(난징)에 이어 일주일 만에 다시 중국을 찾은 그룹 신화는 공연장 주변, 각지의 수 많은 해외 팬들이 보낸 신화를 위한 축하 화환들로 가득 채워지며 최정상 한류 그룹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