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모태 인형 미모 입증 "4살에 데뷔해…"
이재은, 모태 인형 미모 입증 "4살에 데뷔해…"(사진=강심장 이재은 캡쳐)
이재은, 모태 인형 미모 입증 "4살에 데뷔해…"(사진=강심장 이재은 캡쳐)
배우 이재은이 가상 이혼 프로젝트로 화제가 된 가운데 이재은의 어린시절 활동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SBS 강심장에서는 이재은이 '자유로운 영혼'편에 출연해 과거 활동 당시 이야기를 풀어놨다.

당시 이재은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무려 28년 전에 데뷔를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데뷔시절 사진 속 이재은은 특유의 인형 미모가 돋보인다. 이재은의 미모는 큰 눈, 오똑한 코 등을 자랑하는 모태 미모로 출연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이재은은 "이승기 씨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이선희 씨를, 나는 언니라고 부른다"고 말해 연륜을 과시했다.

이재은은 4살 때 데뷔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가족을 위해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이재은이 이혼상황을 가상체험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가상이혼 프로젝트'를 시도했다. 이재은과 이경수 부부는 결혼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고백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