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 자사주 7만5000주 취득 결정 입력2015.06.25 13:28 수정2015.06.25 13: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고영은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7만5000주를 오는 9월 25일까지 장내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약 30억원이고,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금융투자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