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남대문시장 액세서리상가 최초 토지+건물 소유권 등기분양





㈜다올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메인통로에 위치한 ‘주경액세서리’ 상가를 등기 분양한다.





160개 점포로 이뤄진 대형 상가로 내부를 리모델링해 최신시설로 꾸몄다. 관광특구 남대문시장은 600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하루 60만명 이상이 찾는 국내 최대의 전통시장으로 2015년 글로벌 명품시장에 선정되면서 도심재생 프로젝트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주경액세서리’ 상가는 전국 액세서리 수출.도매 상가의 약 90%가 밀집돼 있는 남대문시장 중앙통 핵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하철 4호선 회현역 5번출구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선(先)임대 후(後)분양 방식으로 현재 160개 점포 모두 100% 임대를 완료한 상태라 분양받는 즉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남대문 액세서리상가 최초로 토지+건물 등기분양을 실시함으로써 수익성과 더불어 안전성까지 확보하였다.





점포당 실투자금액은 8500만원과 1억9200만원 2가지 타입이며, 점포당 임대수익은 각각 월세70만원과 월세150만원으로 확정됐다. 금리 1%대 시대에 높은 임대수익과 향후 자산 가치상승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분양방식은 계약 시 점포호수가 지정된 계약서를 발행하고, 잔금납입 시 소유권이전등기와 동시에 월세지급이 개시된다. ㈜다올은 분양계약 시 임대를 보장하는 ‘임대수익률보증서’를 발급하며 분양 후에도 직접 운영관리를 맡아 점포소유자가 임차인 수급과 임대료 회수에 신경 쓰지 않도록 최적화된 투자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그랜드오픈에 임박하여 나온 점포위치가 우수한 회사보유분 물량으로 2점포 이상을 선점하려는 수요가 많아 조기소진이 예상된다. 계약 시 준비물은 1점포당 계약금 3,000만원과 도장,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문의는 02-778-7496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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