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대표는 1979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경영기획실장과 편집국장, 스포츠서울 대표, 경남FC 대표 등을 지냈다. 김 전 대표는 다음달 1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신임 사장에 김영만 씨
김 전 대표는 1979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경영기획실장과 편집국장, 스포츠서울 대표, 경남FC 대표 등을 지냈다. 김 전 대표는 다음달 1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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