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 4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입력2015.06.24 14:30 수정2015.06.24 14: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광글라스는 시장 유동성 공급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한 4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2월 둘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2 이재명과 대체 무슨 인연 있길래…순식간에 '490% 폭등' 3 매출 시장 예상치 밑돌았는데…美브로드컴 주가 왜 급등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