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보라·소유, 비키니 몸매 비교해보니 "대박이야"
보라는 과거 sns에 흰색 핫팬츠와 노란색 셔츠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해당 사진 속 보라는 물에 흠뻑 젖어 완벽한 S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씨스타 다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잠수경을 쓴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함을 드러냄과 동시에 청순한 매력까지 더해졌다.
소유는 지난해 8월 `I Swear` 뮤직비디오에서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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