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방송인 안혜경이 2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돈나'(감독 신수원, 제작 준필름, 마돈나문화산업전문회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영희, 권소현, 김영민,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7월 2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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