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에이슬 판매 돌풍…나흘 만에 160만병 돌파 입력2015.06.23 21:30 수정2015.06.24 04:20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트진로의 칵테일소주 ‘자몽에이슬’이 출시 나흘 만에 16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9일 이 제품을 출시한 뒤 강남역 홍대 가로수길 등 서울 주요 상권의 음식점에 우선 납품했다. 하이트진로 측은 출시 첫날 공급한 115만병이 주말 새 전량 판매된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에도 45만병의 주문이 들어오는 등 초반 판매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