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23일 넥슨코리아와 55억원 규모의 모바일게임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61.3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12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