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하차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할 것으로 알려진 호주 출신 방송인 블레어 윌리엄스의 일상 셀카가 화제다.



블레어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셀카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정면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블레어는 뽀뽀를 하듯 쭉 내민 입술로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 블레어는 “오늘은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이라며 24절기 중 하나인 ‘하지’의 뜻을 설명했고,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오는 29일 방송을 끝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블레어, 줄리안, 로빈, 타쿠야, 수잔, 일리야가 하차할 예정이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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