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영국 국립 자연사 박물관과 협력해 고대 해양 생태계를 체험하는 가상 현실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삼성전자는 19일(현지 시간)부터 영국 런던에 위치한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서 `갤럭시 S6`와 가상 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통해 540만 년 전 지구의 해양 생태계 체험이 가능해졌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관람객들은 기어 VR을 통해 지구 최초의 고대 바다 속을 다이빙하고 지구 최초의 해양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www.nhm.ac.uk/first-lif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씨스타 타이틀 곡 `쉐이크 잇` 뮤비 티저 공개 `사랑스러운 악녀`
ㆍ류승범 결별, 전 여친 버지니 모젯 누구?...`14세 연상 프랑스 패션 에디터`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4대강 가뭄` 놓고 `썰전` 이철희 강용석 반응이?··사사건건 대립각 `재미지네!`
ㆍIS, 한국산 소총 K-2C 쓴다··아직 한국군도 없는데 어떻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