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지드래곤이 과거 사생팬에게 한 경고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3년 2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따라 어린 친구들이 집까지 찾아온다. 이건 정말 아닌 듯싶다"라며 경고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엄마랑 누나가 밤에 집에 들어오다 너무 놀란다. 숨어있지 마라. 집은 오지 말아줘"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와 만남을 가졌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씨스타 타이틀 곡 `쉐이크 잇` 뮤비 티저 공개 `사랑스러운 악녀`
ㆍ류승범 결별, 전 여친 버지니 모젯 누구?...`14세 연상 프랑스 패션 에디터`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4대강 가뭄` 놓고 `썰전` 이철희 강용석 반응이?··사사건건 대립각 `재미지네!`
ㆍIS, 한국산 소총 K-2C 쓴다··아직 한국군도 없는데 어떻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