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x) 크리스탈 여자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 f(x)의 멤버 크리스탈이 대한민국 대표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크리스탈은 올해 20주년을 맞아 더욱 새로워진 화이트 브랜드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광고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크리스탈의 화이트 브랜드 모델 발탁은 2004년 유한킴벌리의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업 광고에서 크리스탈이 아역 모델로 활약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브랜드와의 남다른 인연으로 더욱 화제를 얻고 있다.



유한킴벌리 화이트 브랜드 담당자는 "올해 화이트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이십 대 여성의 당당한 매력과 화이트 브랜드의 새로워진 이미지를 동시에 알릴 수 있는 모델로 크리스탈이 적임자라 생각해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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