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미즈노 스포츠 광고 화보 / 슈퍼링크 광고 화보 / 포카리스웨트 광고 화보)





JTBC `크라임씬`에서 `하니`가 활약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하니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하니는 래쉬가드를 입고 바닷가 앞에서 화려한 몸매를 드러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래쉬가드는 자외선 차단과 체온을 보호하는 기능을 갖춘 수상 스포츠용 의류로 알려져있다.





하니 뿐만아니라 강예원과 김소현도 광고 화보를 통해 입은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크라임씬 PD 살인사건`은 실제와 가상을 오갈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은 "지금 상황에서는 피해자를 마지막으로 만났던 냉정한 공격을 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하니가 가장 의심스럽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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