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왼쪽)은 지난 16일 서울 창전동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김미셸·오른쪽) 본관에서 네팔 대지진 긴급 구호를 위한 기부금 약 60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