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박’ 벤처기업을 키우기 위한 ‘2015 드림벤처스타 2기 공모전’을 연다고 17일 발표했다. SK그룹 및 대전시와 함께 펼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스마트홈, 정보통신기술(ICT) 등 정보통신, 에너지, 반도체, 생명공학 등 4개 분야에서 10개 업체를 선발해 자본금 2000만원 등을 지원한다. 7월6일까지 신청을 받아 8월 중 지원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업체에는 10개월 동안 다양한 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사무실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로부터 맞춤식 컨설팅을 받는다. 해외연수 기회도 준다. 초기 자본금 2000만원이 지급되며, 최대 2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