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유이, 성준과 달콤한 입맞춤 `본격적인 로맨스` 시작?(사진=SBS 드라마 `상류사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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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유이, 성준과 달콤한 입맞춤 `본격적인 로맨스` 시작?



`상류사회`의 유이와 성준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됐다.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장윤하(유이)가 오빠 장경준(이상우)의 사망 추정 실종사건과 관련해 죄책감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윤하는 최준기(성준)에게 자신이 재벌가 딸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장윤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다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날 떠난다. 내가 떠나라고 할 때 떠나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었던 최준기는 “불행도 자신이 선택하는 거예요”라며 장윤하를 끌어안았다. 최준기의 마음이 진심이라고 생각한 장윤하는 “날 버리지 말아요”라고 호소했고 두 사람은 입을 맞췄다.



한편 이날 ‘상류사회’는 8.2%(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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