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아유 김소현, 김소현 후아유, 김소현 어린 시절, 김소현 모태미녀(사진 SNS)

`후아유-학교2015`가 16일 종영한 가운데 김소현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후아유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수상한 가정부`에서 한결이 어릴 적 소품사진으로 쓰고 다시 받은 사진들. 아주 애기 때도 있고, 조금 더 커서도 있고. 왕관도 쓰고 가짜머리 달린 머리띠도 하고! 재밌네요"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김소현은 앙증맞으면서도 귀여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소현의 트레이드 마크인 커다란 눈망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소현은 `후아유-학교2015`에서 1인 2역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22일부터는 `후아유` 후속으로 장나라, 서인국 주연의 `너를 기억해`가 방송된다.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씨스타 보라, 도발적 눈빛부터 탄탄 복근까지 ‘섹시미 폭발’
ㆍ오연서VS한채아 19禁 몸매 대결...눈을 어디다 둬야하나?
ㆍ먹으면서 빼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트렌드!!
ㆍ첫 40대 숨져 `알고보니 간경화`··완치된 70대 할머니 "기침하느라 오줌 쌀 정도"
ㆍ손석희, 9시간 조사 받더니 `의미심장` 오프닝··"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