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캡처)





별에서 온 셰프 최현석





별에서 온 셰프 최현석, 여성 `가슴`에 집착하는 이유는?





별에서 온 셰프 최현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가슴에 집착하는 이유를 밝혀 화제다.





최현석 셰프는 과거 `마녀사냥`에 출연해 ‘여성의 어떤 부위를 집중적으로 보냐’는 질문에 “가슴”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게는 굉장히 슬픈 이야기”라며 “형이 3살까지 모유를 먹는 바람에 나는 태어났을 때 어머니의 모유가 끊긴 상태였다. 그때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가슴에 집착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허지웅이 “가슴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어릴적 트라우마까지 끄집어내냐”고 타박하자, 최현석 셰프는 “어머니가 되게 마음 아파하신다”라고 받아쳤다.





한편 최현석과 이연복 셰프는 15일 방송된 MBC 다큐 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해 요리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현재 인기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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