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화보 같다"



최근 컴백한 가수 안다(ANDA)가 특유의 스타일리쉬 감성을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다(ANDA)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앞에서#아주#마니#신남#literally #놀고 있음`이란 해쉬태그와 함께 자유분방한 매력이 느껴지는 사진 두 장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안다(ANDA)는 일상의 모습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스타일리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핑크색 핫팬츠에 데님 재킷을 매치, 섹시함은 물론 트렌디한 패션 감각까지 선보이는 한편, 길게 풀어헤친 머릿결 사이로 드러나는 유니크한 매력은 패션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제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매력x10000! 갑 오브 갑이세요", "화보 같네!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듯", "여친룩의 정석! 핑쿠팡쿠 핫팬츠!", "이게 집 앞이라고요? 너무 예쁘다", "넌 아주 매력 있는 스타일~ 터치 잘 듣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안다(ANDA)는 지난 4일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 팝 스타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이 작곡한 유니크 힙합 스타일의 신곡 `touch`를 발표하고 컴백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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