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욱 회장, 메르스 의료지원금 전달 입력2015.06.16 20:58 수정2015.06.16 20:5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왼쪽)이 16일 대전시청에서 권선택 대전 시장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료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금성백조주택은 메르스 감염자에 대한 관리와 치료, 추가 예방에 노력하는 의료진에 작은 힘이 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조여가는 검·경 수사…공수처는 "尹 체포에 충분한 의지"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검찰·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검찰이 이번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용현 전... 2 '상설특검-개별특검' 투트랙 尹 압박…불발시 검경수사 혼란 우려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의 우두머리'로 규정한 상설특검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대통령의 임명 거부가 예상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개별특검 법안 발의로 대응에 나섰다. 특검 구성이 지연될 경우 검찰... 3 [속보] 검찰, '티메프' 구영배 대표 불구속 기소 검찰, '티메프' 구영배 대표 불구속 기소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